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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6.11 18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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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한해동안매월 블로그를 쓰겠다고 다짐하고열심히 목표를 이뤘지만너무 힘들더라고요 ㅋㅋ​앞으로는 간간히_그래도 꾸준히기록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새롭게 26년을 기록해봅니다 ㅎㅎ​사실 조금 귀찮았는데또 사진을 보고 한두달을 돌아보니벌써 추억이 되어몽글몽글 재밌네요 ☁️​​햄찌와 함께 햅삐뉴이어​일기장 한페이지 가득 25년을 돌아보려다이미 너무 수고한 나를 위해 그냥 간단하게 돌아봅니다​아직 떼지 못한 베리빅 오너먼트,, (글 쓰는 시점 3월 2일 )​망원동 선분서울 고등어솥밥 추천!!맛도 맛인데그릇이 너무 예쁘지 않냐묘,,​칭구의 앞으로 꽃길을 응원하며 (결혼 아님 ㅋㅋ)프리지마 꽃말 =새로운 시작​귀여운 울진출장샵 소비 ​사람을 너무 좋아하고간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좋아하는 강아지​행복한 가나디​사적인 공간이지만, 새롭게 꾸민 집이 맘에 들어사적인 블로그에 살짝 공개합미다 ​오너먼트를 안 떼는 이유,,,?​방학을 하고 또 뜨개질에 푹 빠져있었더라죠 ​칭구 생축 &amp생파 성북구 문화식당 첨 가봤는데 완전 반했슴당​사진이 약간 웃기지만 ㅋㅋ(회사에 들키면 안되니까..ㅎㅎ)일하면서 첨으로 현장 출장!벌써 7년차인데요,,,새롭고 유익한 경험이었어요!!​대학원 신입생 OT도 진행하구요!제가 벌써,, SBN이라니,,,​이번엔 결혼 축하가 맞음 ㅋㅋ너무나도 아끼는 친구이자 동생의 결혼 소식나 안,, 우러,,, ​하이디라오에서 울진출장샵 일하는 사람이랑(?)하이디라오 갔어요​그리고 저는 B형독감에 걸려버림다,,,​골골대는 저를 위해칭구가 뱅쇼 캡슐을 사줬는데뱅쇼 덕후인 저는 넘 맛있더라구요​2개월치를 적다보니 글이 점점 길어지는데요아직 반도 안왔슴다,,잠시 숨 고르고 가자구요 ‍​저도 이사통 봤는데스토리는 아쉬웠지만,,저도 도라미가 갖고 싶더라고요 ㅋㅋ그리고 이 시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너무 행복하면 괜히 슬퍼지는 그 느낌일까​회사 동료분 컴터에새침 남산 ​어느날 갑자기새우타코가 너무 먹고 싶어서응암 로스로코스타코스 추천!!​저도 드뎌 두쫀쿠를 먹어봅니다오터스 두쫀쿠가 귀엽고 욜루가 맛있어요(?)!​같이 사는 칭구의 깜짝 선물나 사랑의 울진출장샵 언어 선물이야,,이거 플러팅이야,, ​설날에 할무니집 가서 대게도 먹구요전 울진 대게 수저입니닷​고기에 충성하는 가나디아빠가 야심차게 연탄구이를 시도했지만,,,담부터는 대게만 먹자,, ​부산에서 강원도를 잇는 마음 열차를 처음 타봤는데요우연히도 해질녘에 타서 낭만 열차 아니냐묘​설날 먹부림은 끝나지 않구요​저 이제 동탄에 조카 생겼으니까빨리 GTX 뚫어주세여찰떡아 고모가 간다!!!(내가 고모라니...)​성황리에 마친 대학원 행사우리 동기 정말 최고 짱짱 ❤️​지금 이 시점세상에서 제일 부러운석사를 마친 칭구 축하!!! ​칭구의 합격 축하!!! 축하할 일이 많아서 풍성하고 감사했던 날들​응암 튀김소리에서 거하게 울진출장샵 한상 먹구요​칭구가 만들어준 파슷하 짱맛!!​갑자기 강릉여행도 다녀왔는데요 ㅋㅋ​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충분했던 여행​강릉역 옹막 꼭 들러주세요꼭 막국수랑 옹심이 세투로 먹어주세요자극과 슴슴의 최고 조합 ​안뽀뇨 소품샵도 들려보구요제가 고른 뭉크와 달리 키링 ​남산이는 원래 자다가도사람이 가까이 가면 바로바로 깨는 아기였는데 이제는 코앞까지 가도 안깨는 아기가 되어가구 있어요그렇게 더 깊고 편하게 자면서더 오래오래 함께 하자옛날에는 찍을 수 없었던 귀여운 사진도 찍을 수 있음!!​칭구가 선물해준책 달력 매월매월 읽는중 ​김상욱 교수님, 심채경 박사님과학산문 읽다가두분 글에 반해서심채경 박사님 에세이까지 읽고 있어요돌이켜 울진출장샵 생각해보건대, 도중에 그만두지 못했던 것은 떠날 용기가 없어서였다. 그러나 남은 채 버텨내는 데도 역시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다. 떠난 이들은 남지 못한 게 아니라 남지 않기를 선택한 것이었고, 남은 이들은 떠나지 못한 게 아니라 떠나지 않기를 선택한 것이었다. 이제는 안다. 어느 쪽을 선택했든 묵묵히 그 길을 걸으면 된다는 것을. 파도에 이겨도 보고 져도 보는 경험이 나를 노련한 뱃사람으로 만들어주리라는 것을 심채경,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​너무나도 귀여운 아기 남산이 셀카를끝으로 26년 첫 기록을 마무리해봅니다 ✍️다음에 다시 언제 올지는 모르겠어요묵묵히 그 길을 걷다, 다시 만나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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